@OneToMany

일대다 매핑은 매핑한 객체가 관리하는 외래 키가 다른 테이블에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 경우 성능 문제도 있지만 관리가 부담스럽기 때문에 다대일 양방향 매핑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대다 단방향 연관관계

onetomany

일대다 단방향 매핑

@Entity
public class Team{
    @Id@GeneratedValue
    @Column(name="TEAM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Many
    @JoinColumn(name="TEAM_ID")
    private List<Member> members = new ArrayList<Member>();

    ...
}

@Entity
public class Member{
    @Id@GeneratedValue
    @Column(name = "MEMBER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username;

    ...
}

다대일 단방향 연관관계

20210824relation1

다대일 단방향 매핑

@Entity
public class Member {
    @Id
    @Column(name="MEMBER_ID")
    private String id;
    private String username;

    // 연관관계 매핑
    @ManyToOne
    @JoinColumn(name="TEAM_ID")
    private Team team;

    ...
}

@Entity
public class Team {
    @Id
    @Column(name="TEAM_ID")
    private String id;

    private String name;

    ...
}

비교를 위해 다대일 연관관계를 가져와봤다. 차이점이 보이는가?

데이터베이스에서 외래키는 무조건 '다'쪽인 테이블이 관리하므로 다대일 관계, 일대다 관계 모두 '다'쪽에 외래키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일대다 관계에서의 @JoinColumn은 반대편 테이블의 외래키를 말하고, 다대일 관계에서의 @JoinColumn은, @JoinColumn을 사용한 엔티티가 매핑된 테이블의 외래키를 말한다.

일대다 양방향은 어찌저찌 그렇게 보이게 구현은 가능하지만 일대다 단방향의 단점을 그대로 가지기 때문에 책으로만 훑고 넘어가겠다. (개인적으로 성능도 성능이지만 다른 테이블의 외래 키를 관리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헷갈린다.) 일대다 양방향 매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이 글을 다시 이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